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/2017-2018 시즌/4라운드 (문단 편집) === [[1월 6일]] vs [[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|{{{#ff7518 인천 전자랜드}}}]] === ||<-6> {{{#ffffff 2018년 1월 6일 토요일 [[고양체육관|{{{#ffffff 고양체육관}}}]] 15:00 }}} || || '''TEAM''' || '''1Q''' || '''2Q''' || '''3Q''' || '''4Q''' || '''Total''' || || {{{#ffffff 오리온}}} || 22 || 16 || 24 || 14 || '''76''' || || {{{#ffffff 전자랜드}}} || 22 || 29 || 14 || 24 || '''89''' || '''추격에 찬물을 끼얹은 브랜든 브라운의 역대급 버저비터와 심판의 테크니컬 파울 콜''' '''도마 위에 오른 심판의 경기운영''' 2쿼터 13점차 열세를 3쿼터에 순식간에 1점차로 따라왔으나 [[최진수]]가 자유투 3개 중 2개를 놓쳐 동점에 만족해야 했다. [[설상가상]] 1.1초를 남기고 [[브랜든 브라운]]의 버저버터를 맞고 도로 3점차가 되어버렸다. 분위기가 넘어가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할 만 했다. 4쿼터 8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3분 41초를 남기고 [[강상재]]의 오펜스 파울과 [[버논 맥클린]]의 고의적인 파울이 있었다. 판독 끝에 강상재의 오펜스 파울과 맥클린의 U파울이 동시에 인정. 이 상황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나 싶었으나... '''뜬금없이 이정협 심판이 아무 이유 없이 [[추일승]] 감독에게 테크니컬 파울 경고를 줬다!''' 정작 추일승 감독은 위의 상황에 전혀 언급한 적도 없었고 항의한 적도 없었는데 그 이유는 라인을 넘었다고 말했다. ~~그런데 [[추일승]] 감독은 정작 라인을 넘지도 않았다.~~ 결국 테크니컬 파울 포함 [[자유투]] 3개를 헌납했다. 추일승 감독의 어필에 심판들이 아무 대응도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패자 오리온 팬들은 당연하고 심지어 타 구단은 물론 승자였던 [[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|전자랜드]] 팬조차 이런 핑계에 ~~[[유도훈]] 감독은 진작에 테크니컬 파울 여러 개를 받았다고 말하는 등~~ 화나게 했다. [[고양 오리온 오리온스|오리온]]은 여기서 작전타임을 써서 선수들을 진정시키긴 했지만 결국 이것 때문에 추격의 힘을 잃고 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. 반면에 전자랜드는 4연승에 성공. 사실 이 테크니컬 파울 판정이 없어도 이길 확률은 낮았지만 그래도 약간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았던 경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